판매시 안내를 위한 제안

‘칭찬하기’ 코너에 칭찬이 아닌 글을 올려서 죄송합니다. ‘자유게시판’ 란을 찾을 수 없어서 이 코너에 글을 남깁니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송월타올이어서 저의 아들 결혼식 때, 아들/며느리 박사학위 취득했을 때, 그리고 제가 직장에서 상을 받았을 때 송월 타올로 선물을 한 바 있습니다. 그 때도 색상을 선택하면서 고심한 기억이 나는데, 이제 와서 보면 흰색이 가장 좋은 것 같다는 개인 의견입니다. 많은 가정에서 색깔있는 타올을 화장실 입구, 현관 입구 등에 발 걸레로 비치하고 있지요. 한번은 저의 아내가 어느 교회 임직식에서 선물받은 기념 타올을 색깔이 있다고 무심코 발 걸레로 화장실 입구에 비치하였다가 저에게 호되게 꾸중을 들은 일이 있습니다. 기쁜 일로 남에게 선물한 나의 타올이 남의 집 발 걸레로 사용되어서는 안 되겠지요. 타올에 색깔이 있어야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내가 선물한 타올이 얼굴을 닦는 용으로 사용되고 싶다면 백색 타올로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매장에 오시는 손님들이 색상으로 고심할 때 이런 소비자 의견도 있더라고 알려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ㅎㅎ)

35년된 깨끗한 수건을 보곤

명절이라 오랜만에 본가와서 수건을 쓰려는데 35년된 깨끗한 수건을 보곤 깜짝놀랬어요. 어머니께서는 삶아서 사용하니 깨끗하다고 하십니다. 아무리그래도송월타올 내구력이 대단하다는걸 새삼느낍니다.사진첨부하고 싶은데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