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는 때타올들이벤트를 참여해보고 싶어서… 집에 있는 때타올을 찾아보니 송월타올 외에 두종류가 더 있었는데 세 개의 때타올을 비교해보니. 역시 송월 제품은 다르구나 하는것을 몇초안에 느꼈습니다. 평소에 이렇게 대조하면서 본적은 없었어요..ㅋㅋ 비교해보니까 다른제품에 비해 확실히 가늘고 촘촘하며 부드러웠습니다. 물빠짐도 적은지 오래써도 색상이 노랗게 예쁜색입니다.양면이 다르게 짜여져 있구요.그리고 다른 때타올은 모양이 좀 더 쭈글거리고 얇은데, 송월타올은 가늘고 촘촘하고 부드러운데도 탄탄하고 탄력이 있네요. 심지어 회사로고를 넣은 택의 재질 마저도 부드러운 섬세함이 보입니다. 택도 피부에 닿는 부분일텐데 말이죠… 돈이 목적이 아닌 고객을 생각하는 회사라는 생각이 듭니다. 생각없이 참여해보려던 이벤트였는데. 송월타올이 왜 유명한지 알게 된 계기였어요. 앞으로 이런 사소한 차이도 잘 보고 사야겠다는 생각도 들구요. 제 피부에 쓰는 것들이니까요. 앞으로도 좋은 제품 많이 만들어주세요~수건하면 역시 송월타올이죠!이번에 집 근처 롯데마트 갔는데 송월 타올 행사하더라구요. 굉장한 저렴한 값에 세면타올 행사 중이라 냉큼 집었거든요. 결혼 초에는 분홍색, 노란색의 색색의 타올을 구매했었는데 요즘엔 폭닥 폭닥 삶을 수 있는 흰 수건이 눈에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구매한 흰 수건! 폭닥 폭닥하니 좋더라구요. 좀 얇은 감이 없잖아있어 발닦는 수건으로 쓰려구요. ^^ 후기는 말할 나위 있나요. 이번에 구매한 송월 타올 무게를 재보니 110g 나오더라구요. 한 150g의 수건으로 올 9월 아기 돌답례품으로 송월 타올 수건으로 해야겠어요. 폭닥 폭닥한데다 송월하면 다 알아주잖아요! 싸구려 답례품 수건은 노노~ 송월로 하면 정말 사람들도 좋아할 듯해요. 2015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 맞아, 송월타올 박병대 회장 동탑 산업훈장 수훈받아

2015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 맞아, 송월타올 박병대 회장 동탑 산업훈장 수훈받아

    ‘2015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를 맞이하여 송월타올 박병대 회장이 중소기업 유공자로 선정, 동탑 산업훈장 수훈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박병대 회장은 국내 타올제조기업의 CEO로서 사명과 역할이 탁월했을 뿐만 아니라, 기업이 가져야 할 사회적 책임에 따른 일자리 창출증대와 사회 공헌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건전하고 성실한 기업문화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중소기업유공자 포상은 全 중소기업계를 아우르는 국내 유일한 포상이며, 포상의 역사와 포상규모 등에 있어 많은 기업인들의 관심과 존경을 받는 행사입니다.   특히, 동탑 산업훈장은 ‘국가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뚜렷한 자에게 수여’되는 훈장으로 개인이 받을 수 있는 최고 훈격의 포상 중 하나로서 그 의미와 가치가 더욱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모든 행사의 웰컴선물에는 송월타올이 “딱”이죠지금껏 수많은 돌잔치, 결혼식, 회갑연 등 행사를 다녀봤지만, 웰컴선물로 송월타올만한 것이 없더군요 항상 걸려있는 수건에 기념일에 해당하는 사람의 이름, 날짜 등이 적혀있는 것을 볼 때면 다시금 그때의 추억과 그 사람을 떠올리곤 합니다. 제품의 품질또한 마음에 들어 송월타올은 신뢰하여 사용하겠더라구요언제나 송월입니다~~~~어려서 부터 사용하던제품 !! 항상 친숙한 제품입니다 여타 제품도 사용해 봤지만 결론은 송월타올  의 품질은 따라 오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얼마전  국제시장  갔다  구매한 카운테스마라 수건은 정말 좋습니다 세탁시   탈색도 잘되지않고 흡수력이나 기타 제품보다  매우 우수합니다 항상 품질에 힘써주시는거 같고 많이 파셔서   번창 하시길~~~ 해운대   대리점에서 얼마전  단체 주문도 했습니다(lancetti)~~~~ㅎㅎㅎ오랜전통의 송월타올이 최고입니다~~~운동이나 목욕후  ~~  감촉, 흡수율 다른제품은 도저히 따라오지 못합니다 그래서 언제나 송월 꺼만 사용합니다 얼마전에도 국제시장 간김에  또 구매했네요   카운테스마라 2장세트로~~ 좋은제품 계속 부탁~ (좀 더…)내가 생각하는 송월타올의 최고의 제품오랜기간 동안 송월타올을 이용했는 한사람의로 고가의 제품서 부터 저가의 제품까지 많은 제품을 사용해왔지만 개인적으로 최고라고 생각하는 제품은 아놀드바시니로우 라고 생각해요 그이유는 같은 가격대의 타올들 보다 피부에 닿았을때의 감촉이나 풍성함이 저한테서는 더 좋게 다가온거 같아서 좋았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디자인도 눈에 띄고 감각적인거 같습니다 이것은 저의 지극히 개인적은 발언이지만 그래도 추천을 해드리고 싶어요 앞으로도 더욱도 많은 노력을 하셔서 보다 좋은 타올을 만날수 있게 해주세요. 사진을 같아 올리고 싶었지만 첨부가 되질 않아서 상품소개란에 타올을 클릭하시면 보실수가 있습니다. 구입처는 송월타올 안동대리점입니다.  송월타올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