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월타올 창립 65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2014년 11월8일~9일, 1박 2일의 일정으로 ‘선상 크루즈파티’가 열렸습니다.
광안리의 밤하늘을 수놓은 환상적인 불꽃쇼와 선상에서의 댄스파티, 열정적인 노래자랑과 동해안의 멋진 일출감상까지 다양한 재미와 볼꺼리로 가득했던 이번 창립기념행사는 임직원 모두가 하나되어 송월타올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송월타올, 의령 경산마을로 ‘콩수확’ 일손 지원 10/11(토), 송월타올은 수확의 계절 ‘가을’을 맞이하여 의령 경산마을(1사1촌 마을)에 봉사자원 임직원 28명과 함께 ‘콩 수확’ 일손 돕기에 나섰습니다. 경산마을 주민들의 따듯한 환대 속에 자원봉사자 모두 땀 흘리며 열심히 일손을 도왔고, 마을에서 준비한 맛있는 점심식사를 나누며 뜻깊고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하였습니다.송월타올 “희망전파 서포터즈” 송월타올 “희망전파 서포터즈” 부산/경남의 지역시장에서 송월타올이 전하는 희망전파 에너지 “새벽을 여는 당신, 희망을 여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2014년에도 송월타올의 ‘희망전파 서포터즈단’은 여전히 새벽시장을 누비고 다닙니다. ‘희망전파 서포터즈단’는 부산/경남지역 대학생 자원봉사자 20명으로 구성된 송월타올의 사회봉사단체로서 부산/경남의 지역시장 속에서 새벽장터를 준비하는 상인, 새벽거리를 정화하는 환경미화원, 새벽거리를 달려 물류를 운송하는 기사님 등 지역사회의 숨은 일꾼들을 찾아가 응원과 감사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희망전파 서포터즈의 발길이 닿는 곳마다 현지의 반응은 폭발적입니다. 오히려 봉사단 대학생들의 손을 꼭 잡아주시며 “고맙다, 감사하다”는 인사를 건네는 분, 냉커피나 떡 같은 먹을거리를 뒤로(?) 챙겨주시는 ‘고마운 분들’까지 환영해주시는 모든 분들을 통해 우리가 힘을 얻습니다. 토요일 이른 아침, 남을 돕고, 베풀며, 봉사하고자 했던 일에서 오히려 내가 힐링의 에너지를 얻게 됩니다. 항상 노고를 아끼지 않는 우리 희망전파 서포터즈 단원들, 거리에서 우리와 마주했던 모든 분들에게 행복이 깃들길 기원합니다. “송월타올은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 서포터즈 관련 문의 : 055-911-1030 (담당자 : 경영지원팀 유태욱 과장)sbs드라마 협찬 (내인생의단비 / 유령 / 그래도 당신) 송월 홍보&뉴스3송월타올 보내주신 여러분의 깊은 관심과 사랑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늘 여러분의 믿음에 보답하고 세계시장을 열어가는 대한민국 대표타올의 자부심이 되겠습니다. 저희 송월타올은 1945년 창사 이래, 대한민국 타올역사와 함께 하며 대한민국 대표타올 브랜드로 발 돋음 하였습니다.송월 홍보&뉴스2여러분의 믿음에 보답하고 세계시장을 열어가는 대한민국 대표타올의 자부심이 되겠습니다.